동의대
유창식 1순위 한화행…투고타저 뚜렷 (종합)
'넥센行' 윤지웅 "PS진출과 신인왕이 목표다"
[엑츠포토] 윤지웅 '3순위로 넥센 유니폼 입었다'
'올해도 투고타저' 1라운드 전원 투수 지명
윤지웅, 대졸 예정자 중 최고 순번으로 넥센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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