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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빈 공백은 없었다…'디펜딩챔피언' 무너트린 조수행+김태근 공·수·주 맹활약
'만루홈런 쾅!' 김하성, ML 통산 300안타는 그랜드 슬램...20-20까지 '-3홈런'
후반기 부진 떨친 만루포 '쾅'…박동원의 변함 없는 목표 "우승 포수"
'5연승' 염경엽 감독 "선수들 활발한 주루플레이로 경기 잘 풀어줬다"
8년 만의 '1경기 3도루'…오지환은 "코치님이 사인 주셔서 전력질주했을 뿐"
'5연승' 염경엽 감독 "고우석이 4아웃 잡으면서 지키는 야구 할 수 있었다"
"니퍼트보다 좋아" 극찬 또 극찬 "저런 애를 어디서 데려온거야?"
두 차례 부상에도 굴하지 않은 하재훈, 김원형 감독도 미소를 짓는다
'강백호 타구'에 돌아오지 못한 주자들…KT 시즌 첫 '3중살' 불명예+KBO 통산 81호
"롯데보다 디테일 부족했다"...쓰라린 연패, 핑계 대지 않은 이승엽 감독
이 또한 지나가리라…격려가 필요한 '프로 4년차' 김지찬의 '자연스러운' 성장통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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