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너랑도 야구를 하네" 그것도 한화에서…김강민과 안치홍, 드디어 만났다!
'NO.0' 짐승은 이제 안녕…김강민, 한화서 9번으로 '새 출발'
"한화에 잘 돌아왔다는 말, 행복했고 기분 좋았죠" [조은혜의 슬로모션]
SSG, 신규 코치 4명 영입…스즈키-류택현 코치 등 합류 [공식발표]
'안방 경쟁 도전장' SSG 조형우 당찬 포부…"팀내 포수 최다 경기 소화하고파"
벌써 '로봇심판+피치클락' 걱정, '베테랑' 이용찬의 소신발언 "야구가 투수에게 불리해지는 느낌"
멀어지는 류현진 '뉴욕행', 美 언론도 물음표…"메츠 레이더 남을지 알 수 없어"
쉽지 않았던 '동갑내기' 김강민과의 작별…추신수 "마음 아프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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