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민
'이적생' 안치홍도 기대한다…"한화에서 가을야구 꼭 하고 싶어"
'노채+안페' 업그레이드 되는 한화 타선…공격력 '극대화' 순서는?
'SSG 0번→한화 9번 새 출발' 김강민 "후배들에 아낌없이 줄 수 있다"
'김강민-안치홍 합류' 한화 이글스 스프링캠프 출국 현장 스케치[엑's 영상]
미소짓는 김강민[포토]
취재진과 인터뷰 나누는 김강민[포토]
최원호 감독 '김강민 잘 부탁해'[포토]
손 맞잡은 김강민과 안치홍[포토]
김강민-안치홍 '한화 이글스 파이팅'[포토]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18년 정든 인천 떠나 대전으로…"한화 5강 이상도 가능, 윈윈하고 싶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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