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경험' 양성우·'타격' 김민하·'포텐' 장진혁, 좌익수 오디션 시작
"역전 허용했지만" 양상문 감독이 혈투에서 찾은 의미
겨울잠에서 깬 롯데 타선, 14안타 8득점 '기지개'
역전 후 재역전…롯데, 한화 잡고 극적 4연패 탈출
'점검 이상 無' 롯데 레일리, 한화 상대 4이닝 1실점 쾌투
'5선발 눈도장' 한화 김민우, 롯데전 4이닝 1실점 호투
한용덕 감독이 '7,007명'의 관중 수에 기뻐한 이유
[야구전광판] '이용규 이탈' 한화, 선수단 뭉쳐 이룬 값진 승리
한용덕 감독 구상 속 이용규는 '베스트 멤버'였다
"흔들림 없는 야구 하겠다" 한용덕 감독의 묵직한 다짐
선발 자격 증명한 박주홍, "작년과 확실히 다른 느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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