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연 기자
"신인 아닌 서른살 선수 같다" 롯데 고승민 향한 칭찬세례
서준원 개막 엔트리 제외, 양상문 감독 결정의 이유
"성장과 발전 증명하고 싶다" 윤성빈이 바라는 2019 시즌
달라진 김원중, 시범경기서 증명한 '3선발 품격'
'최고 148km/h' 롯데 서준원, 인상 깊은 무실점 배짱투
'김원중 호투-한동희 홈런' 롯데, 삼성 상대 무실점 승리
'최고 134km/h' 삼성 윤성환, 롯데전 5이닝 2자책 쾌투
'무사사구 4K' 롯데 김원중, 마지막 점검서 4이닝 무실점
"자신있다 하더라" 양상문 감독 웃게 한 서준원의 패기
KBO, 공인구 1차 수시검사…일부 기준치 초과
"마지막 기회, 더 간절해요" 서른셋 투수의 선발 도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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