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니어 세계선수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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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다빈, 피겨 Jr그랑프리 1차 최종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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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피겨 亞트로피 3위…김진서는 男싱글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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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은, 피겨 亞트로피 쇼트 3위…김해진은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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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없는 韓피겨, 후반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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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소트니코바의 앞날, '장미빛'일까 '가시밭길'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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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쉽게 은퇴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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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다 마오, 결국 은퇴 유보…"1년 뒤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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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아 바라기' 김해진, 유독 펑펑 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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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끝까지 '바늘과 실'…김연아-윌슨의 '감동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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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韓피겨, 김연아 떠나도 끝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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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연, '아사다 2세' 앞질러…평창 기대주 중 5번째 순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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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웅, '알맹이 빠진' 입장문→"떼강도짓" 동창 댓글 파묘까지…초고속 나락行 [엑's 이슈]](https://image.xportsnews.com/contents/images/upload/article/2025/1206/thm_1764987993686435.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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