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석
"최준용 돌아온 건 크다"…'불펜 고민' 롯데 숙제 해결하나? 김태형 감독 미소 [사직 현장]
첫날은 228분, 이튿날은 236분…선수·팬 모두가 숨 막힌다, 이것이 '엘롯라시코' [사직 현장]
"어떻게 던질지 감독인 나도 기대된다"…'프로 9년차, 최고 156㎞' 롯데 미완의 유망주, 294일 만에 출격 [사직 현장]
롯데 새 외인, 김혜성 적극 추천에 KBO 왔다!…"계약 후 가장 먼저 영상통화 했어" [부산 인터뷰]
삼성 삼켜낸 롯데, 2위 한화 자리 넘본다…"전 선수단이 집중력 잃지 않았다" [부산 현장]
'2위 한화가 보인다!' 롯데, '김태형 감독 퇴장' 악재 딛고 DH 싹쓸이…삼성 8-7 제압+2연승 질주 [부산 현장]
'롯데시네마' 주연 레이예스, 삼성 무너뜨린 5타점 먹방쇼…"5점 차 뒤집어 기쁘다" [부산 현장]
롯데-삼성, 하늘이 원망스럽다…2주 연속 더블헤더 못 피하나 [사직 현장]
'PS 정조준' 롯데, 사령탑은 만족 모른다..."잘하고 있는데, 좀 더 집중해야" [광주 현장]
'1차지명 출신' 파이어볼러 QS 호투에 김태형 감독도 엄지 척..."많이 좋아졌습니다" [광주 현장]
'최고 155㎞' 데뷔 첫 QS…롯데 특급유망주 4년 기다렸던 호투!→반즈·김진욱 없는 선발진에 힘보탤까 [수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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