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 명단

챔스 진출팀부터 승격팀까지?…이강인, EPL 진출 선택지 다채롭다

수술·피츠버그 그리고 WBC, 최지만이 빠른 출국길에 오른 이유

'첫 태극마크' 최지만, "12년 동안 배고팠다, WBC 전 경기 승리가 목표"

'각포 놓친' 맨유, 194cm 또 다른 네덜란드 FW '낙점'…이적료 134억

"PL 팀에 골넣는 습관 있어"···英 매체, 'K리그 출신' 오르샤 극찬

오타니·다르빗슈 WBC 승선, 日 최정예 멤버 12명 발표

황의조 내팽개쳤는데…조규성, '새 행선지' 올림피아코스도 후보

"내가 나갔으면 땅볼 잡았을 거 같은데" [현장:톡]

한화 유일한 '0명' 굴욕…WBC 초대 받지 못한 냉혹한 현실

박병호 주목하는 일본 "MLB서 뛰었던 KBO 홈런왕, 첫 WBC 출전"

부산, '벤투호' 발탁됐던 수비수 최지묵 영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