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4차전

로하스 "팀 PS 첫 안타 의미? 진 경기의 안타일 뿐" [PO4:프리톡]

'승부처 1순위' 이유찬 "재밌고 떨리고" [PO4:프리톡]

두산 "1번 박건우 8번 오재일" 변신 [PO4:브리핑]

두산 '4차전에서 한국시리즈 확정 짓는다'[포토]

예방주사 맞은 쿠에바스, KT 첫 PS 승리투수 '우뚝' [PO3:포인트]

'총력전 선언' 김태형 감독 "오늘 이기는 데 집중" [PO3:브리핑]

유희관-최원준, 소형준-데스파이네 '3차전 미출장' [PO3:온에어]

이강철 감독 "1차전 하다보니 욕심 생겨, 느낀 바 있다" [PO2:브리핑]

[편파프리뷰] 처음부터 시선은 2차전, 이제 KT도 'PS 경험자'

"니퍼트 올려다 봤다"…플렉센 '마운드 높이' 같았다

'포효' 플렉센, 6이닝 11K로 데일리 MVP까지 완벽했던 1차전! [엑's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