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
공영방송 웬 망신살…첩첩산중 '고려거란전쟁', 트럭시위 등장 [엑's이슈]
'고려거란전쟁', 원작자 갈등에도 한국인이 좋아하는 프로그램 2위
정우성, 무대인사 232회 올출석…"독감 옮길까 온갖 약 먹어" (정희)[종합]
황정민 "전두광, 밀어내던 인물…연기와의 괴리감 가장 힘들어" (정희)
정우성 "아름다운 이별은 없다…서로 안 맞아서 끝난 것" (정희)[종합]
황정민X정우성, '천만 공약' 지켰다 "스페셜 DJ, 심장 튀어나올듯" (정희)
주연우 "김숙흥 장군 다음은 고등학생…다양한 배역 소화 가능한 얼굴에 감사" [엑's 인터뷰③]
'고거전' 주연우 "'거란헌터' 김숙흥? 감독‧선배들이 차려준 밥상 맛있게 먹기만" [엑's 인터뷰②]
'고거전' 주연우 "양규 죽음에 '형님' 외치는 김숙흥, 제 아이디어였죠" [엑's 인터뷰①]
"역사고증 프로 아냐"…'고려거란전쟁', 원작자·감독 갈등에 배우까지 호소 [종합]
김혁, '고거전' 갈등에 "배우들도 마음 무거워…드라마로 봐주시길"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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