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추어 선수

[인천AG] '복싱 판정 논란' AIBA, 몽골 선수단 공식 항의 기각

MBC 허일후 "AG 농구 한일전, 샤우팅 기대해달라"

"첫 금메달을 꿈꿔요" 베트남 태권소녀들을 소개합니다 [인터뷰]

[인천AG] 2연패 류중일호, 부담감의 무게를 견뎠다

[인천AG] '아마추어' 궈지린, 류중일호를 들었다 놨다

[인천AG] 베일 벗은 결승전 대만 선발, 아마추어 궈지린

[인천 AG] 8개국 야구 대표팀 ‘최선’으로 축제 즐겼다

[AG야구] '볼넷 혹은 삼진' 극과 극 오간 홍성무

홍성무 '아마추어가 아닌 대표선수'[포토]

'유일한 아마선수' 홍성무 "관중 많은 곳에서 던지는 건 처음"

[AG특집 16] 미래의 박인비 꿈꾸는 이소영, 인천에서 '골드 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