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신애
'수요미식회' 강용석 "소개한 식당, 최소 10년은 존재할 것"
'수요미식회' 이길수 PD "섭외되는 맛집만 다루지 않을 것"
전현무 "'수요미식회'도 다섯 글자, 잘될 것 같다"
'수요미식회' 김유석 "예능은 첫 출연…대세와 함께해 영광"
전현무 "'수요미식회', '비정상회담' 녹화보다 힘들었다"
'수요미식회' 전현무 "초딩 입맛, MSG에 길들여져 있어"
강용석 "'수요미식회', 대한민국 맛의 기준이 될 것"
홍신애 '손인사 살짝~'[포토]
'수요미식회' 전현무 "강용석, 식당 저격수로 나선다"
'수요미식회' 이길수 PD "한끼라도 잘 먹자는 의도로 기획"
홍신애 '인사말을 많이 준비했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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