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준우승
역시 남다른 소형준 "LG 응원가만 들었다…라인업 송부터 제대로" [준PO1]
"계속 '최초' 쓰고파"…'0% 드라마' 완성한 박영현 "문은 제가 닫아야죠" [WC2]
"세상에 0%는 없다"…'가을 남자' 손동현, '최초 드라마' 출연 꿈꾼다 [WC1]
'비밀번호' 재발급 롯데, 기대 컸기에 실망도 큰 2024년 [수원 현장]
'5위 복귀' KT, 사령탑은 기쁨 대신 긴장..."SSG가 우리보다 더 유리해" [수원 현장]
1~3R 지명권만 6장, 드래프트 '큰손' 키움…내야수·투수 유망주 싹쓸이 이유 있었다 [드래프트 현장]
'KS 경험' 사령탑도 극복하기 힘든 변수가 있다..."올해 유독 부상자가 많네요" [광주 현장]
덕후들 위한다면서…'야구대표자', 무연고→악연 출연진으로 논란 자초 [엑's 이슈]
"오재원 죄질과 수법 불량"…1심 징역 2년 6개월, 감방 간다
"올핸 진짜 안 되겠다" 했는데 벌써 '공동 5위'…장성우 "144G째에 웃고 싶다" [현장 인터뷰]
KT 두 복덩이가 약속합니다 "걱정 마세요, 우린 반드시 올라갑니다"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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