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고교 시절부터 재능 있다고 생각했다"...SSG '거포 유망주' 향한 사령탑 관심
'애리조나→가오슝' 키움 선수단, 2024 스프링캠프 위해 29일 출국
'스프링캠프 스타트' 이숭용 SSG 감독 "1루수+2루수 무한 경쟁" [출국 일문일답]
"나 자신에게 화가 나더라"…'홈런 7개' 자존심 구긴 한유섬의 '반성'
10개만 추가하면 KBO 홈런 1위…최정 "시즌 초반에 넘었으면 좋겠다"
'다년계약' 가치 인정받은 SSG 김성현 "3년 내내 주전 목표, 그만큼 노력해야죠"
"젊은 선수들이 배울 게 많아" SSG는 왜 '1492G 베테랑' 김성현과 다년 계약을 진행했나
"공·수 활용도 높은 자원" SSG, 내야수 김성현과 3년 '총액 6억원' 다년 계약 체결 [공식발표]
키움, 2024시즌 승리기원제 진행…홍원기 감독 등 130명 참석
2년 연속 세이브왕은 손승락이 마지막, 서진용은 2024년에도 문단속 성공할까
"성실한 5툴 플레이어 잡았다"...키움, 도슨과 총액 60만$ 재계약 확정 [오피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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