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구장
"스트라이크를 던지자"…데뷔 첫승 이후 침체→1군 복귀전 '무실점'으로 바로 끊어냈다 [사직 현장]
'KBO 역사에 없었다' 하루 전 갑작스러운 경기 개시 시간 변경…18일 경기 오후 2시→오후 5시 플레이볼 왜?
"기록 알았어도 3루까지 뛰었을 것"…고승민 머릿속에는 오로지 승리뿐이었다 [현장 인터뷰]
무더위보다 더 뜨겁게! 고승민 '사이클링 히트'…롯데, 사직 LG전 7연패 탈출+시즌 3연승 [사직:스코어]
'절정의 타격감' 고승민, KBO 역대 32번째 사이클링 히트…사직 분위기 뜨거워진다 [사직 라이브]
"핵심 전력에 속하는 선수였는데"…LG 유망주의 음주운전, 염경엽 감독이 전한 씁쓸함 [사직 현장]
손성빈의 2024시즌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시즌 끝날 때까지 일단 대기" [사직 현장]
'10G 2승8패' 5위와 5G 차…'푸른' 한화, 가을야구 꿈 '일장추몽'으로 끝나나
'결승타+6타점쇼' 롯데 고승민 "많은 타점? 팀원 모두에게 공 돌립니다" [부산 현장]
와이스 페이스 좋았는데…'2G 34안타 28득점' 김태형 감독 "모든 타자들 칭찬해" [부산 현장]
[속보] KBO리그, 사상 첫 단일시즌 1000만 돌파!…1002만758명 기록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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