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원태인 vs 양현종' 빅매치, 270분 혈투 끝 KIA가 웃었다→타이거즈 연승→삼성 3연패 [대구:스코어]
꽃감독도 기대하는 '양현종 vs 원태인' 맞대결..."붙으면 재밌잖아요" [대구 현장]
연패 빠진 삼성, KIA 양현종 상대 '류지혁 2번' 승부수..."연결고리 역할 기대" [대구 현장]
'5할 회복' 두산, 남은 과제는?…'5월 무안타' 김재환의 부활
5월은 '이정후의 달', MLB 데뷔 첫 1경기 3안타…'바람의 손자' 폭풍 질주 시작된다
'최정 468호' 잡은 야구팬, 생애 첫 인천 '쓱' 직관..."아들과 멋진 추억 쌓았습니다"
SSG '선발 50승' 목표, 4월까진 대실패…ERA-이닝 소화 '꼴찌'로 흔들
'세자가 사라졌다' 홍예지, 수호만의 '수호천사' 활약
'전설' 상대 데뷔 첫 탈삼진, 정작 본인은 몰랐다?..."내 데뷔전은 35점" [인천 인터뷰]
삼성 꺾고 3연승 질주 롯데, '첫 QS+' 장발 외인 부활도 반갑다
'박용택 대기록' 보이는 손아섭, 최다안타보다 NC 생각..."초반에 너무 민폐 끼쳐" [인천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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