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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티골'도 이젠 옛말…잊혀진 포르티요
호날두 공백 잊은 맨유, 루니는 벌써 '득점선두'
[EPL 2R] 승격팀 번리의 대반란과 화끈한 토트넘
끝의 굴욕을 시작의 설욕으로 되갚은 토트넘 홋스퍼
바르셀로나, 구멍난 오른쪽 수비수 한자리는 과연 누구?
2009/10 EPL, 우승후보-다크호스-강등권은?
퍼거슨 감독, "리버풀 우승보다 홀인원이 쉽다"
레반테부터 베티스까지…'강등을 부르는 사나이' 세르히오 가르시아
레알 마드리드, 아르벨로아 영입
애증(愛憎)의 '흑표범', 바르사의 사무엘 에투
피스컵 앞둔 말라가, '공격수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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