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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 '부상 은퇴' 둘째 딸에 죄책감 "내가 강제로 시켜서…" (4인용식탁)[종합]
이종혁 둘째 子 준수, 놀라운 변화 "키 192cm, 배우 꿈" (4인용 식탁)[전일야화]
이동국, 2002년 월드컵 엔트리 탈락 심경 "폐인처럼 입대했다" (4인용 식탁)[종합]
이동국 "첫째 딸 재시, 고2에 美 FIT 합격→막내 시안, 축구선수" (4인용 식탁)[종합]
"말라깽이 애들" 라미란 걱정했는데…반전의 새 멤버 '텐트밖' 5%로 시작 [종합]
구혜선, '이혼' 안재현 언급에 말없이 미소…"어쩌다 힘든 일 겪어"(같이삽시다)
박나래♥양세형, 자녀 언급 핑크빛 기류 "여보가 하자는 대로 해야" (홈즈)
박나래, ♥양세형과 2세 계획 세웠다…"내 자식은 개그맨 시킬 것" (홈즈)
'은우·정우 아빠' 김준호 "두 아들에 펜싱 포함 운동 안 시킬 것" (홈즈)
박수홍, '23살 연하' ♥김다예와 실버주택 계획? "오션 뷰, 정말 탐나" (행복해다홍)[종합]
박성광, 故박지선 떠난 후 우울증…이윤지 "브레이크 걸린 느낌" 눈물 (금쪽상담소)[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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