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
'최고 149km 직구로 K-K-K' 두산 김택연 "도망가는 투구는 싫었다"
류현진 한화 컴백…사령탑도 기대 100% "몸 되면 개막전 나가야죠" [오키나와 인터뷰]
"페라자 본모습 확인, 가장 큰 성과"…'1차 캠프 마무리' 한화의 최대 성과는? [멜버른 현장]
황준서 '글러브 끝으로 캐치'[포토]
황준서 '우렁찬 콜'[포토]
황준서 '이 악물고'[포토]
황준서 '캐치볼 시작합니다'[포토]
황준서 '비상 꿈꾸는 아기 독수리'[포토]
황준서 '코치님 말씀 경청'[포토]
황준서 '스프링캠프 담금질'[포토]
최원호 감독 '황준서 수고했다'[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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