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드래프트
'보상선수' 유재유, 두산이 기대하는 1라운더의 잠재력
두산, FA 김현수 보상선수로 투수 유재유 지명
SK, 김동엽과 1억 1500만원에 연봉 계약 체결
불혹 앞둔 박용택의 책임감 "베테랑은 감기도 걸리면 안된다"
'백인천상' 강백호 "레전드 앞에서 큰 상, 정말 영광이다"
'아마 MVP상' kt 강백호 "이승엽 선배와 같은 길 걷겠다"
삼성 김한수 감독 "이승엽 은퇴로 인한 장타력 감소, 강민호가 보완할 것"
[2차드래프트] '투수' 강지광의 가능성, SK 염경엽 단장의 시선
[2차드래프트] 롯데 "왼손 투타 필요...고효준-이병규 지명 만족"
[2차드래프트] '내야수 보강' KIA "후순위 지명에도 만족스런 결과"
러프·강민호 이어 손주인까지…삼성의 스마트한 오프시즌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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