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화이트 래빗'·'살려주세요', 제71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상영 확정
'공작' 윤종빈 감독 "칸영화제, 두번째 초청 영광, 고생한 배우·스태프에 감사"
[공식입장] 박시후 측 "'러블리 호러블리' 출연? 확정 NO, 검토 단계"
'곤지암'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장화, 홍련' 넘을까
'곤지암' 이승욱, 활동 중단 심경 "전혀 걱정 안 해도 됩니다"
'곤지암' 제20회 우디네 극동 영화제 경쟁 부문 초청
'곤지암' 측 "이승욱, 더이상 연기활동에 뜻 없다 밝혀"
[엑's 인터뷰②] '곤지암' 감독 "신인부터 박지아까지, 배우들에게 박수를"
[엑's 인터뷰①] '곤지암' 정범식 감독 "체험과 카타르시스에 집중했다"
[엑's 리뷰] '곤지암' 공포영화의 새로운 시도만으로도 충분한 가치
'곤지암' 체험 공포란 이런 것…알고 보면 더 무서운 관람 포인트 셋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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