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69G 등판→연봉 150% 인상···더 높은 곳 바라보는 한두솔 "가장 큰 목표는 두 자릿수 홀드"
'절대 1강' 평가 KIA, 꽃감독도 고민은 있다?…"납득이 가는 엔트리 짜야죠" [어바인 인터뷰]
'선발 대형준' 복귀, 신규 입덕 팬들은 기대하시라…"왜 나를 찾았는지 보여드리겠다" [질롱 현장]
"너의 생명을 갉아먹긴 싫다"…이의리 울렸던 꽃감독의 한 마디 [어바인 현장]
KIA 슈퍼루키, 꽃감독은 선발투수로 키운다…"확실한 자기 구종이 있다" [어바인 현장]
야식 끊고 6kg 감량했다…'2022년 우승 주역'의 다짐 "다시 영광 재현해야죠"
"KIA, 우승의 맛을 알게 됐다"…대투수가 느끼는 'V12' 효과 [어바인 현장]
"다른 나라 갈 때도 김치 챙겨" 7년 차 쿠에바스, 한국인 다 됐네! '보스턴 인연' 헤이수스와 '원투펀치' 우승 도전 [질롱 인터뷰]
누가 두산 1선발? 잭 로그도 첫 라이브 피칭 150km '쾅'…"부모님 호주 방문에 힘 난다" [시드니 현장]
"무리 안 할 것" 77G+65.1이닝 여파 없다?…베어스 최후의 1차 지명, 스플리터 장착 도전 [시드니 인터뷰]
와! 소형준-오원석 2001년생 선발 듀오라니…이런 조합, 다른 팀엔 없다 "10승 이상 무조건, 커리어 하이" [질롱 인터뷰]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