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완
"LG가 재계약 할 임팩트 없었다"…디트릭 엔스, DET와 마이너 계약
"늘 야구장에 먼저 나왔다"…성실함이 만든 성과, '팀내 최다 등판 3위→연봉 150% 상승' 한두솔의 대반전
"또 다른 동기부여" 3할+10홈런 국대 유격수 3.7억에 도장 '쾅'…생애 첫 GG 불발 아쉬움 보상 받았다
"무조건은 아니지만…" 럭스 트레이드? 베츠 외야 재복귀? 김혜성 다저스 내야 주전 시나리오 나왔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박성한 3.7억+조병현 350% 인상…SSG, 선수단 연봉 계약 완료 [공식발표]
영철·의리 돌아와도 긴장? '150km' 우완 파이어볼러 있잖아…김도현 "내가 지킬 자리 없다, 또 도전!" [인터뷰]
김혜성 이미 미국행 비행기 탔을까?…"기대 이하 조건, 선수 결단 임박" 시애틀? 샌디에이고?
'후계자' 직접 키우는 류현진, 일본에서 '리틀 몬스터'와 훈련 스타트
류현진의 '황준서 살찌우기 프로젝트' 가동, 후배들과 日 미니캠프 시작
일본도 놀란 하트의 인기…"한국서 경이로운 성적, ML 18개 구단 러브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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