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리즈 진출
'4년 만의 KS 홈런' 양의지, NC의 이름으로 [KS5:히어로]
'무실점' NC 불펜, 이동욱 감독은 '경험' 믿었다
박세혁은 눈치챘던, 두산이 간과했던 '초보'
나성범 "미국 중계? 못하는 모습 보여주는 것보단…" [KS1:생생톡]
컴프야 유저들, 올해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NC' 선택…MVP에는 양의지
[편파프리뷰] 마지막까지 더 강해질 NC 다이노스
[N년 전 오늘의 XP] '강철 매직' 이강철 감독 KT 유니폼 입던 날
'거리두기 격상' KBO, KS 3차전부터 입장 관중 '30%'
[편파프리뷰] "두산 팬들 바라는 '우승' 해야 합니다"
주목받는 이름 하나…'창원 여포' 살아나나
"트로피 들고 창원 가겠다" vs "두산 팬 기쁘게 하겠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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