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캠프
"찬규 선배의 글러브 선물, 기운 받겠다"…194cm 장신+155km 강속구, LG 비밀병기 출격
"지도자 하며 그런 직구 본 적 없다"…155km/h 한화 2순위 파이어볼러, 프로에서 상승세 이어갈까
"강백호 선배와 힘 대 힘 승부하고 싶다, 프로 첫 등판 초구는 직구"…156km LG '특급 루키' 힘찬 각오
스캠에 신인 투수만 3명이나?…한화, 미래 위한 착실한 준비 "계획대로 잘 적응 중"
이강철 감독, '이 선수'에 제대로 반했다…"안 쓰기 아까울 정도, '6선발' 기회 준다"
한화 50억 FA 내야수 '도루왕' 재도전 선언…"우선순위 있다고 생각 안 해, 경쟁하며 성장하겠다"
"진짜 기대 이상이네"-"흥미롭다"…두산 루키 홍민규, 첫 불펜 피칭에 호평 일색
SK→KIA→NC→한화···지도자로 인천 돌아온 이명기 코치 "SSG서 야구하고 싶은 마음 컸다" [인터뷰]
KIA 선발진 경쟁에 등장한 '1R 신인'…"가장 큰 목표는 당연히 신인왕, 부상 없이 시즌 완주해야"
"공 진짜 좋더라"…'패기+실력' 다 갖춘 아기 사자, 배찬승 "신인상 받고 싶습니다"
'대표팀 2주 체험권' 야구 인생 전환점 되나…마무리 투수 꿈꾸는 NC 기대주 "올핸 정말 다를 것"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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