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성
페르난데스 없어도, 홈런 없어도 두산은 강했다
‘와르르 꾸역투’ 부진했던 KT 외인, 10K QS로 부활했지만..
"3할3푼 이상 때려줘야" 하는 외인, 손가락 통증으로 선발 제외
찍고 치고 들고 치고, 퓨처스 타격왕은 변화를 두려워하지 않았다
허경민 '내가 아웃이라니'[포토]
허경민 '베이스 닿기도 전에 태그아웃'[포토]
강진성 '멈춰! 내가 막는다'[포토]
'9득점 폭발+김시훈 데뷔 첫 승' NC, 두산 꺾고 연패 탈출 [잠실:스코어]
‘두산↔NC' 옛 동료 맞대결, 아무도 웃지 못했다
김인태 칭찬을 오늘도 안 할 수 없네, "어디다 배치해도 잘 할 선수"
NC 박건우와 두산 허경민, 유니폼은 달라졌어도 여전한 우정[엑's 셔터스토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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