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감독

"태극마크 또 달고 싶다"…롯데 나균안이 말하는 'AG 金메달' 효과

"롯데 셋업맨 지키려면 긴장해야죠"...FA는 잊은 구승민, 목표는 오직 가을야구

"입대 전까지 20홈런 치고 싶다"…한동희가 꿈꾸는 멋진 '작별 인사' [괌:스토리]

"열아홉 투수의 몸이 아니다"...롯데 기둥들 사로잡은 슈퍼루키 [괌:스토리]

'자존심 회복+롯데 가을야구' 겨냥 노진혁 "김태형 감독님 효과 기대된다" [괌 인터뷰]

롯데 '2017 가을야구' 주역 "목표는 20홀드, 7년 전보다 더 잘해야죠" [괌 인터뷰]

"부산 사투리가 너무 좋다"…롯데 유니폼 꿈 이룬 임준섭 [괌 인터뷰]

롯데 최준용의 '복면가왕' 후유증…"어디 가면 자꾸 노래시켜요" [괌:톡]

배고픔도 잊은 롯데? 감독의 "밥 먹자!" 외침에도 훈련 삼매경 [괌 스케치]

롯데 윤동희의 2024 테마는 '강한 타구'…"장타·홈런보다 세게 치고 싶다" [괌 인터뷰]

'롯데 주전' 지키려는 김민석…"난 승부욕 강해, 경쟁 이기겠다" [괌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