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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해"...친정팀이 아스널 꺾자 토트넘 윙백 '하트 세례'

'100호골 기회인데' SON, 훈련 불참설…콘테는 "추가 부상자 없어" 일축

홀로 남아 훈련해도 '벤치'...토트넘 임대생의 '잘못된 만남'

손흥민 '중미' 맞네…통계매체, PL '주간베스트11' 손흥민 CM 배치

'레스터전 환상 감차' 손흥민, 런던풋볼어워즈 '올해의 골' 수상

엔리케 오면 케인 잡는다…'콘테와 결별설' 토트넘이 꿈꾸는 '희한한 논리'

"이상하네"→"다시 날아서 좋다"…오언, SON 반등에 곧장 '태세 전환'

레알, SON 아닌 히샤를리송 원한다…"벤제마 대체 고려"

"우루과이전, 많이 아쉽죠"...'리턴 매치' 앞둔 황의조의 남다른 각오

'SON 득점포 집관' 클린스만..."빨리 만나고 싶다"

"SON 부진, 페리시치 탓 아냐?"…토트넘 현지팬도 눈치 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