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에바스
쿠에바스 '소형준, 궁디 팡팡'[포토]
"KT 선발진 가장 좋다고 생각했다"…선발진 '보석' 꿈꾸는 '원석'의 시너지 효과 [오키나와 현장]
상승세 LG 강속구 유망주 피홈런→21이닝 무실점 행진 종료…KT, 김민혁 결승 2점포 앞세워 5-0 완승 [오키나와 현장]
최채흥·김강률, 트윈스 유니폼 입고 '첫선'…LG-KT 선발 라인업 발표 [오키나와 현장]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하겠다"…LG NEW 1선발 자신감부터 다르다! [오키나와 인터뷰]
'선발 대형준' 복귀, 신규 입덕 팬들은 기대하시라…"왜 나를 찾았는지 보여드리겠다" [질롱 현장]
"다른 나라 갈 때도 김치 챙겨" 7년 차 쿠에바스, 한국인 다 됐네! '보스턴 인연' 헤이수스와 '원투펀치' 우승 도전 [질롱 인터뷰]
"한가운데였으면 넘어갔다!" 강백호 조언에 '뜨끔'…KT 신인 김동현의 '두근두근' 첫 라이브 피칭 [질롱 현장]
'이적생 마법사' 오원석 "올해 꼭 더 발전하고파…규정이닝+두 자릿수 승수 목표"
이강철 감독, '이 선수'에 제대로 반했다…"안 쓰기 아까울 정도, '6선발' 기회 준다"
나성범부터 정해영까지…2025 KBO 판도는 '뱀띠' 활약에 달렸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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