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인권
선발→필승조→선발…'만능열쇠' 된 김영규 "주축으로 우승 이뤄보고파" [인터뷰]
선발도, 불펜도 OK…'NC서 새 출발' 김재열의 각오 "기회 있다면 잘할 수 있다"
'기적의 가을', NC 다시 뛴다…강인권 감독 "카스타노 1선발 기대+외인 타자 막바지"
손아섭, 2년 연속으로 NC 주장 맡는다…"설렘보다는 책임감이 더 가깝게 다가와"
"마지막에 웃기 위해 더 발전해야" 이진만 대표이사가 NC에 전한 메시지
페디 떠난 NC, 새 외인 투수 카스타노 영입…"다이노스 우승 위해 뛰겠다"
강인권 감독 '손아섭 축하한다'[포토]
은퇴선수가 뽑은 '최고 선수'…손아섭 "후배들에 본보기 되겠다, 또 서고 싶다"
'KBO MVP' 페디, 화이트삭스와 '2년 200억' 계약 합의…역수출 신화 도전
'타격왕' 손아섭 2023시즌 평가는 80점…"강인권 감독님 믿음 덕분이다"
'돈의 위력' 잡을 수가 없다…KBO MVP 페디, MLB 복귀 "2년 131억 이상"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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