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우주연상
[엑's 인터뷰③] 차지연 "언젠가는 '헤드윅' 같은 남자 역할 하고 싶다"
[엑's PICK] '20년째 열애' 오나라에 쏟아지는 응원..."마음이 중요"
[엑's 이슈] '득녀' 김하늘 엄마됐다…기대되는 인생 2막
춘사영화제, 남주우연상 정우성에 11관왕 최희서까지…감동의 순간들
[제71회 칸국제영화제②] 뜨거웠던 '버닝', 한국영화계에 더한 의미 있는 기록
[종합] 제71회 칸국제영화제, '만비키 가족' 황금종려상…'버닝' 비평가연맹상·벌칸상 수상
제71회 칸국제영화제 오늘(19일) 폐막…'버닝', 트로피 품에 안을까
제23회 춘사영화제, 정우성·김옥빈 남녀주연상…'남한산성' 최우수감독상
[제71회 칸국제영화제①] 국제비평가연맹상 이창동, 다시 증명한 거장의 저력
[엑's 투데이] 제23회 춘사영화제, 오늘(18일) 개최…'1987'·'택시운전사' 경합
[엑's 이슈] '버닝', 칸에서 연이은 극찬·최고점…황금종려상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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