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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규, 김숙에 뺏긴 연예대상 "KBS 사장도 축하해줬는데" (아는 형님)[종합]

메시 따라 '낭만축구'…모드리치, 알 힐랄 '연봉 2800억' 오퍼 'NO!'→"레알 잔류"

기안84 "건달 생활"·곽튜브 "사이코패스 수준"…학폭 피해 고백 (인생84)[종합]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워제네거 "2024 美 대선 나가고파…이길 방법 알아" [엑's 할리우드]

임영웅 팬클럽, 파주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 616만 원 상당 물품 후원

송중기의 일자리 걱정? 톱스타에 빼앗긴 '경력 단절' 논란 [엑's 이슈]

'나 어떡해! 김민재 맨유행에 도박했는데'…'뮌헨 정배'에 날벼락 맞은 사람들

유정수 "왜 이렇게 말을 안 듣냐" 독설…1호 카페 보니 (동네멋집)

정재형, 이별송 끝판왕 '좋니' 가사에 "윤종신, 바람난 줄 알았다" (요정재형)

"건방 떨고 후배 짓밟아" 주우재, 조세호 작심 폭로 (안하던 짓)

라미란 "실제로 완전 좋은 엄마...영순, 그게 최선의 선택" [엑's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