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밀턴

'터미네이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28년만의 재회 "멋진 순간들" [엑's 현장]

아놀드 슈왈제네거 '터미네이터는 사랑을 모른다'[엑's HD포토]

한국 찾은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엑's HD포토]

린다 해밀턴 '영원한 사라 코너'[엑's HD포토]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늙었다 생각 안 해, 액션 문제 없어" [엑's 현장]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돌아온 아놀드 슈왈제네거 "즐거움 줄 수 있는 시리즈" [종합]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가브리엘 루나 "박찬욱·김지운 감독 영화 좋아해"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아 윌 비 백' 약속 지켰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감독 "제임스 카메론 참여, 필수적이었다"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 아놀드 슈왈제네거, 21일 내한…아시아 정킷 개최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시리즈 레전드 슈왈제네거·린다 해밀턴 컴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