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럿코
6월 타율 5할+데뷔 첫 신들린 6출루, '화려한 부활' 타격 천재가 돌아왔다
12회 박동원 2타점→김수환 대타 동점포, LG-키움 연장 혈투 끝 '무승부' [고척:스코어]
플럿코 '마틴과 대화'[포토]
박건우-박세혁 '플럿코 반가워'[포토]
'괴물'로 진화한 LG 플럿코, 날짜도 잊지 않는 롯데전 깨달음 있었다
"타율보다 출루율이 더 중요해요" 타격 1위 홍창기가 돌아본 뜨거웠던 5월
"LG 팬, 우승 경험할 자격 있다"...패배를 모르는 남자의 목표는 오직 하나
'엘롯라시코 위닝' 염경엽 감독 "플럿코가 기둥답게 잘 던져줬다"
털보에이스 대신 좌승사자, 실패로 끝난 LG 겨냥 롯데의 승부수
'플럿코 7이닝 무실점 완벽투' LG, 롯데 6-1로 꺾고 '엘롯라시코' 위닝 시리즈 [잠실:스코어]
염갈량의 5월 마지막 라커룸 대화 "우리 지금 5할 승률이라고 생각하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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