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윤
'7승' 양현종, "팀에 민폐만 끼쳐 팬들께 죄송했다"
'역전타' 롯데 김주찬, "찬스 무조건 살리려 했다"
'199 세이브' 오승환, "어려운 타자는 없다"
심수창, 드디어 첫 승 "제2의 야구 인생으로 접어들었다"
'4이닝 퍼펙트' 심동섭, "나는 겁 먹지 않고 던지는 선수"
SK 최동수, 친정팀 LG에 만루포 폭발
'4년만의 선발승' 김희걸, "팀 상황 때문에 더 힘을 냈다"
'공수주' 맹활약 정수빈, "경기 못 나갈 때 연습 많이 했다"
'역전 끝내기 홈런' 이호준, "올해는 명예회복 하겠다"
'세이브' 송신영, "2004년 한국시리즈 이후 가장 긴장됐다"
'1년 만에 4안타' 이종범, 테이블 세터 만점 활약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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