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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내야 핵심' FA 이적생 "2루 고집 생각 없다…나만 빨리 녹아들면 돼" [멜버른 인터뷰]
"신인상은 관심 없다" 자신의 '한계' 느낀 김서현, 2년 차에 얼마나 달라질까 [멜버른 인터뷰]
"노히트노런에 빠져 있으면 안 돼"…정이황이 기다리는 '진짜' 기회
김서현-황준서-문동주 '한화의 미래들'[포토]
'신인왕' 문동주는 1억원, '홈런왕' 노시환은 3억5000만원 사인 완료 [공식발표]
'캠프 합류' 1순위 신인의 의욕…"선발 투수 모습 빨리 보여주고 싶다"
'100안타 신인' 문현빈의 자신감…"경쟁? 오히려 좋아! 더 강해질 수 있다"
"홈런왕 노시환의 팀"...한화 만나는 호주, 'WBC 유경험자'로 엔트리 꾸렸다
'전체 1순위 신인' 황준서, 1군 스프링캠프 합류…선배들과 '선발 경쟁'
'NC→한화' 배민서 "새로운 기회, 자리 잡기 위해 노력하겠다"
선배도 친구도 '다 내려놓고' 한화로 왔다…이명기 "자극 많이 받았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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