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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와 함께 캐나다 가고픈 김연아의 희망
신혜숙 코치, "200점 넘을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김연아, "다른 선수에 신경쓰지 않고 나한테 집중할 것"
김연아, "세계선수권 대비해 스핀 보완하겠다"
日 피겨계 "아사다가 김연아 이기는 모습 보고 싶다"
일본 언론 "김연아 점프력은 경계…아사다와는 여전한 라이벌"
김진서, NRW트로피 최종 7위…개인 최고점수 달성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시즌 최고 점수 수립…뛰는 아사다 위에 나는 김연아 있다
'기록제조기' 김연아, 복귀 무대에서 세 마리 토끼 잡다.
'여왕의 부활' 김연아, 201.61점…NRW트로피 우승(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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