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규
"대표팀 왔더니 후임이 잔뜩"...'전역자' 오현규의 여유
'첫 태극마크' 오현규 "흥민이 형 꼭 필요…호랑이마크 보니 대표 실감"
'진검승부' 측 "4회 남기고 예상치 못했던 반전 펼쳐진다" [포인트:톡]
극적 '생존' 했지만...사라진 '레알 수원' 흔적에 '누군가의 책임' 있어야
'도움왕'의 소신발언 "K리그 최고 팬들 수준에 맞는 선수단 갖춰져야"
'잔류 주역' 오현규의 눈물 "시즌 초부터 파노라마처럼 스쳐가"
'극적 잔류' 수원 이병근 감독 "피 말리는 경기...두 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
PK유도+극장골...'소년가장' 오현규가 해냈다
기념촬영 갖는 수원 선수단[포토]
안양 '최선을 다했지만'[포토]
안양 '승격 도전은 계속된다'[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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