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아사다 마오, 통산 6번째 일본선수권 우승
도올 김용옥, '혁세견문' 발표 "모두 투표장으로 가라!" [전문]
'내마오' 이두혁 탈락, '렌과 한 표 차이로 박빙 승부'
후배와 함께 캐나다 가고픈 김연아의 희망
김연아, "다른 선수에 신경쓰지 않고 나한테 집중할 것"
日 피겨계 "아사다가 김연아 이기는 모습 보고 싶다"
일본 언론 "김연아 점프력은 경계…아사다와는 여전한 라이벌"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세계챔피언 탈환 가능성 높은 이유
외신 "김연아의 환상적인 연기, 실수도 잊게끔 만들었다"
시즌 최고 점수 수립…뛰는 아사다 위에 나는 김연아 있다
'기록제조기' 김연아, 복귀 무대에서 세 마리 토끼 잡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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