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오
'정글의법칙', 잠깐의 방심은 곧 낙상 사고…리키김 '눈물'
ISU 스폰서 日기업만 10개…아사다 유리할 수밖에 없네
해외 언론, "아사다는 두 발 착지해도 가산점 받네?" 의혹 제기
日 피겨 스타 아라카와 시즈카, 외과 의사와 열애 장면 포착
'대학 새내기' 손연재, "미팅? 학교 생활이 우선"
日 니혼TV, 김연아-아사다 마오 비교 화면에 일본인들 '발끈'
손연재, "4월 월드컵 시리즈 두 번 출전한다"
日 언론, 아사다마오 실수에도 "역전을 다짐한다"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의 SP 점수, 명백하게 박했던 이유
레벨이 다른 김연아와 아사다, 더 이상 라이벌 아니다
김연아 SP 69.97점 1위…월드 챔프 탈환 '청신호'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