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뮌헨-레알 관심에도… 하베르츠 “첼시와 우승이 더 가치 있어”
‘또 하락’ 손흥민, UEL 선수랭킹 10위… 케인 3위-쿠보 5위
“케인, 내게 자신감을 심어줬다" 사카의 엄지척
주장 오바메양 “체육관 먼저 가는 이유? 그래야 동료가 따르지”
‘맨유 타깃’ 포체티노, 빌바오도 원한다… 발베르데와 경쟁
네이마르-메시 재회 없다… 메시 아버지 “소설 그만 써”
디아즈의 향상 이끈 ‘아빠뻘’ 즐라탄의 한마디 “윗몸일으키기 해야지”
'팀보다' 메시, 10시즌 간 프리킥 '33골'… 레알은 26골
바르사, 파티 대체 위해 영입 가능한 5인…카가와 신지 포함
설상가상 레알, 1월 홀란드-카마빙가 영입 고려
델리 알리, 현 상황 타개책은 ‘포지션 변경’… 英 매체의 추천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