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웅 기자
"수아레스 내쫓은 바르사, 이해할 수 없어" 카사노의 비판
로이 킨의 비판...더 브라위너의 옹호 “카일 워커, 믿음직한 수비수”
“메시 떠나도 라리가는 여전할 것” 포를란의 시각
수아레스 “바르사 떠날 땐 상처 받았어… 이젠 행복해”
"손흥민은 냉정한 피니셔…스피드는 대단히 파괴적" EPL도 인정
메시, 맨시티 가면 바르사는 네이마르 품는다…이적료 1313억
다이어도 분노 “빡빡한 일정 조치해야… 다치는 것 보기 싫어”
“바르토메우 회장, 구단 잘 이끌었어” 前 바르사 디렉터의 옹호
바르사, 음바페 대신 뎀벨레 영입한 이유
“에릭센, 좋은 선수...낮은 가격에 데려올 수 있다면" 벤트의 시각
무리뉴 “제드송, 벤피카 복귀 가능… 협조할 것”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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