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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K-리그 데뷔골' 고요한 "쌍용 WC 활약에 자극"
졌지만 빛난 지동원 '역시 신인왕 0순위'
황선홍 감독, "부산의 장점은 적극성과 체력"
[엑츠포토] 하대성 '공을 잘 봐야해'
[엑츠포토] 최효진 '공이 다른 곳으로 갔네'
[엑츠포토] '요한아 득점 축하해'
[엑츠포토] 정조국 '너무 미리 들어왔나?'
[엑츠포토] 정조국 '끝까지 잡으려 했는데'
[엑츠포토] '기도하는 씨드'
[엑츠포토] 이청용 '아직 차례가 아니네요'
[엑츠포토] 이청용 '지금 가면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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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시키지 말자" 박나래·키, '주사이모' 논란에 이미지까지 잃었다 [엑's 이슈]
"운동으로 뺐다며"…입짧은햇님, '주사 이모' 의혹에 176만 팬들 '대혼란' 댓글 폭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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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지안, 청순에 섹시 한 스푼 더한 절개 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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