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팀 ERA 1위→PO 4G 26실점'…믿었던 한화 마운드의 배신, 끝장 승부서 제 모습 찾을까 [PO5]

손아섭, NC 시절 기억을 떠올려라!…'최원태 킬러' 본능 되찾고 KS로 갈까 [PO5]

4관왕 폰세냐, 'PS 초강세' 폰태냐…운명의 날 밝았다! 마운드 싸움 빅뱅 [PO5]

'WC→준PO→PO' 쉼 없이 달려온 삼성, 이제 지쳤다?…아니다, "체력 부담 크지 않아" [PO]

19년 만의 KS 진출 걸렸는데, '또 믿음의 야구'?…"공 나쁘지 않아" '김서현 9회 마무리' 무모한 약속 진짜 지킬까

삼성 0% 확률에 도전→한화, 7년 전 수모 없다?…5차전 '역대급 총력전' 결과는 [PO5]

'스리런의 사나이' 김영웅, 팀을 구해낸 진정한 영웅! [현장 포착]

"지금까지 잘했으니까 못해도 괜찮아" 박진만 감독의 메시지가 역전극으로 이어졌다…"선수들이 힘을 얻었다" [PO4]

"누가 너한테 돌을 던져" 모두가 에이스를 감쌌다…"야수들 고마워" 원태인이 전하는 진심 [PO4]

'홈런, 또 홈런이라니' 라팍이 들썩…"너무 자랑스럽다" 동료들도 극찬 [PO4]

'김서현 살리기' 이해는 하지만…꼭 그 타이밍이어야 했나, 팀도 선수도 주저앉았다 [PO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