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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LG보다 강력했던 불펜 맞네…SSG 필승조 전원 무실점→컨디션 '이상 무' [준PO1]
11승 외인 조기강판+타선 침묵→첫 경기부터 꼬여버린 SSG…2차전 선발 김건우 '부담감 UP' [준PO]
'무기력한 타선→3점 차 패배'…이숭용 감독 "선수들 경기 치르면서 더 좋아질 것" [준PO1]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 SSG 추격 시작! 고명준, 김태훈 상대 투런포 '쾅' [준PO1]
'정규시즌 1위' LG 12명 최다 배출→롯데 방출생 데이비슨 포함 '눈길'…KBO, 골든글러브 후보 83명 공개 [공식발표]
이로운 '6회초 등판'[포토]
첫 가을야구 앞둔 선수가 무려 11명…"과감하게 믿고 쓸 겁니다" 이숭용 감독의 생각은 [준PO1]
'한화 울렸던 역전 투런포' SSG 신인 포수 이율예, '구단 최초 역사 썼다!' 준PO 엔트리 승선…'WC 미출전' 삼성 박병호도 동행
'외인 최초 50홈런' 디아즈? '데뷔 첫 30홀드' 이로운? KBO, 9·10월 월간 MVP 후보 8명 선정 [공식 발표]
수원서 '극적 무승부 엔딩'→NC, 결국 '총력전' 나서야 한다…내심 기대했던 이호준 감독 계산도 '와르르' [창원 현장]
"어제(2일)처럼 편하게 본 적 없어" 준PO 직행팀 여유인가…미뤄진 4일도 '순리대로' [창원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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