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제19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이정은부터 이제훈까지…명예 심사위원 공개

조여정, 10:0 가르마에도 예쁨 가득 '반가운 근황' [★해시태그]

조여정, 드레스 여신의 시상식 "고마운 사람 위해 멋지게 다녀와야 해" [★해시태그]

'2020 백상예술대상' 울린 '당연한 것들', 원작자 이적에 '음원발매 요청' 쇄도

"필구→우주가 한 자리에"…김희애·조정석·전미도 울린 '당연한 것들' [백상예술대상]

"상 받아서 죄송해"…이광수, '본업' 배우로 얻은 노력의 결실 [백상예술대상]

'최우수연기상' 전도연, 진심의 연기로 품에 안은 값진 트로피 [백상예술대상]

'백상예술대상' 이병헌 "♥이민정, 편하게 연기할 수 있게 해줘 감사" [엑's 이슈]

'남산의 부장들' 이병헌·'생일' 전도연, 영화부문 남녀 최우수연기상 [백상예술대상]

봉준호 감독, 영화부문 대상…'기생충' 이변없는 작품상 '유종의 미' (종합)[백상예술대상]

아역배우 김강훈→김준, '당연한 것들' 축하무대에 조정석·전미도 눈물 [백상예술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