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지
진중권 "허지웅 '명량' 발언 왜곡된 것이라면 미안"
허지웅 "'명량' 장단점 뚜렷…진중권, 너무 멀리 간 듯"
허지웅, 로빈 윌리엄스 애도 "그의 말을 마음으로 담아"
'마녀사냥' 허지웅 "나는 민낯성애자" 발언에 성시경 "민낯 나름" 지적
'마녀사냥' 허지웅, 골든 그린라이터 등극 '현장 인기투표 1위'
'썰전' 허지웅 "'군도' 강동원만 보여…영화 톤에서 벗어나"
'썰전' 허지웅 "'명량', 할리우드도 하기 힘든 일"…누리꾼 공감
'썰전' 강용석 "JYJ, 침묵의 카르텔 때문에 지상파 못나와"
'썰전' 허지웅 "명량해전 12대330 미스터리, 영화봐도 몰라"
'썰전' 허지웅 "JYJ 활동 제약, SM이 볼드모트?"
'썰전' 허지웅 "JYJ 브랜드 광고, 멋있는데 왠지 슬퍼"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