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
'교수와여제자3' 라리사 "옷 입고 섹스연기? 관객 속이기 싫다"
오연서 개명 이유 "불기운이 많아 물로 눌러줘야…"
김민준 "동명이인 많아 예명으로 활동하려 했다"
김인서, '침대에서 요염한 포즈로' [포토]
김인서, "김시운으로 개명했어요" [포토]
김인서, 김시운으로 개명 "사람들이 '악마를 보았다'만 기억한다"
조정석 키 소신발언 "174cm… 개인적으로 적절"
'라스' 권현상, 개명이유 '아버지 임권택 감독에게 피해 주기 싫어'
2PM 준수 개명 "집안의 의견으로 이제부터 '민준'"
오연서 개명 이유 "이름 때문에 일 안 풀린다는 역술인 말에…"
'강심장' 오연서, "말숙이 하기 전 연예계 은퇴 고민했었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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