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LG 백창수-김영관 1군 등록…'분위기 전환'
'2안타 패' 양상문 감독 "타격이 부진했다"
양상문 감독 "한나한 첫 실전, 아직 의미없다"
'출루율 8할' 오지환 "김용의 선배와 기동력 앞세운 야구했다"
양상문 감독 "어제와는 확연히 바뀐 모습이다"
양상문 감독 "창피한 경기" 일침, 이유는 '투지 부족'
'득점권 타율 9위', 양상문 감독의 주름은 깊어져 간다
양상문 감독 "올해 들어 가장 창피한 경기"
'볼넷 5개' 임지섭, 15년 이끌려면 제구는 필수
양상문 감독 "정성훈의 센스있는 득점이 승부처"
양상문 감독 "믿었던 불펜의 실점이 아쉽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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